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저희 ANBOX를 사랑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이에 저희 ANBOX의 모든 임직원들은 보다 편리하고, 품질좋고, 저렴한 포장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저희 포장재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이 꿈과 희망을 저희 ANBOX에 담아 행복한 세상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2013년 올해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일
(주)지즐 ANBOX 임직원 일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