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까지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으로 저희 ANBOX가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포장재라는 업종의 특성상 ANBOX는 고객님의 가정과 사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만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저희는 결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항상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품고 함께 어우러져 땀흘리고 있습니다.
그 피와 땀의 결과 ANBOX는 한국을 넘어 일본, 영국, 독일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세계속의 한국을 빛내는 작은 불씨가 세상을 이루는 땅속 용암이 되어
세상에 없어서는 않될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1월 2일
ANBOX 임직원 일동 올림